허브에듀

금화왕돈까스의 시작 가맹점주에서 본사CEO가 되다. '처음 장사를 시작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열정이 넘치던 시절, 패기 있게 도전했지만 남지 않은 수익구조, 본사 갑질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생각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점주님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금화왕돈까스'는 바로 그런 브랜드 입니다. 가장 쉽고 간편하게 운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금화왕돈까스를 만들기 위해 수 없는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셀수 없을 만큼 많은 고기를 버렸고 소스, 육수의 맛을 잡기 위해 수 많은 식당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음식 개발 후 누구나 쉬운 조리와 퀄리티 유지를 위해 모든 소스의 생산이 가능한 소스 공장도 직접 설립하였습니다. 1년 동안의 철저..